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 미니보드

그동안 빵판(Bread Board)에 연결하여 너저분했던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배선을 미니보드를 얹어 정리했다.

빵판에서 미니보드로 옮기는 중...

구매한 모든 부품값을 합한 금액보다도 비쌌던 Third Hand(보조집게)가 처음으로 빛을 발했다.

전선을 하나씩 빵판(Bread Board)에 옮겨서 우선 구멍에 끼워 넣었다.

Third Hand(보조짚게) 없었으면 어쩔 뻔...

납땜사진은 생략.

부족한 실력으로 납땜하느라 사진 찍을 정신이 없었다.

랜선도 순서에 맞게 삽입해주었다.

완성

밖으로 나온 선들은 적외선 리모콘을 위한 수신부와 발신부 이다.

Before 사진 (리모콘 수신부, 발신부가 떨어져 있는데도 지저분하다)

허접하지만 나름 만족